서가명강1 『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, 빅데이터』, 빅데이터를 큰 틀에서 이해하게 해주는 책 서가명강 도서를 정말 좋아한다. 서울대학교 교수님이 오랜 기간 공부하신 내용을 정말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. 읽고 나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. 그래서 처음에 우연처럼 크로스 사이언스를 읽고 관심이 가 이번에는 빅데이터를 알아보고 싶어 책을 구매했다. *서가명강: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_ 빅데이터 분야는 이전부터 공부한 적 있었다. 전공이 전자공학이다보니 ICT(Information & Communication Technologies)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공부를 했고 자연스레 이 개념이 등장했기 때문이다. 책에서도 빅데이터가 등장한 배경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준다. 과거에 빅데이터가 성장하지 못했던 이유는 여러가지이다. 가령, 데이터의 Volume(양)이 높아지지 않.. 2021. 9. 2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