엘리트들 시즌 4 리뷰1 『엘리트들 시즌 4』 :: 명대사 세개로 정리해보는 리뷰 스포 X 엘리트들 시즌 4, 학교에 벵하민이라는 교장선생님이 새로이 오고 변화된 학교의 일상을 다루는 스토리. 아무래도 시즌 1부터 시즌 3까지는 같은 인물들이 거의 꾸준히 한 사건에 대해서 얘기하는 느낌이 있어 점점 밋밋한 느낌이 강해지고 있었다. 그래도 시즌 4에서는 그런 점이 조금 탈피되었던 것 같다. 엘리트들 시즌 4 리뷰는 내가 기록해 놓은 3가지 명대사로 배운 것들을 정리하는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. " 사무, 넌 자기애가 너무 부족해서 나 같은 사람이 왜 너와 있는지 이해 못해. 그리고 계속 헤어질 이유를 찾고 있잖아. 나한테 계속 내 신분을 상기시킬 거야? 돋보기 들고 결점을 찾으면서? 점점 더 가까워지지. 너무 가까워져서 아무것도 안 보여. " 엘리트들 시즌 4, 아리의 대사 지금의 내게 .. 2021. 11. 4. 이전 1 다음